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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14회 줄거리

굿파트너 14회 줄거리 예고편

 

 

 

 

 

 

 

오늘도 집에오자마자

본방사수 한 굿파트너

13회 줄거리 리뷰 바로 고고-!

굿파트너 13회 줄거리
리뷰

 

쎄믈리에 기운 느낀 차은경은

천환서의 집으로 가 그가

유지영을 살해하는 모습을 목도하는데

다행이게도 한유리라는 보험을 들고 갔다.

혼자간게 아니었어ㅠㅠ!

10분간 연락이 없으면 경찰에

가정폭력 신고를 하라고 단단히 일러둔 은경.

하지만 집안 상황은 은경의 상황보다 심각했고,

숨이 간당하게 붙어있던 유지영은

끝내 목숨을 잃고, 이를 목격한 은경은

천환서와 몸싸움을 벌이다 가까스로 도망친다.

천환서가 재희를 가지고 협박하자

차마 제 1목격자로 나서지도 못하고

한유리에게도 솔직하지 못한 은경.

본인이 제일 지옥이지 뭐…

첫 공판날, 당연히 천환서는

목격자가 없는 이 상황에서

고의로 죽인게 아니라하고

지영의 모는 그간의 가정폭력 사실이

찐이었음을 알고 분노한다.

… … 그르게..문을 열어주지..ㅠ

엄마가 딸 말을 안 믿으면 누가 믿어줘…

천환서 사건이 살인으로 커지자

대정 대표는 남탓을 열심히해보는데

쌉 티들인 대정 변호사들은

그게 왜 우리 탓이냐며

MOU랑 관계없는 이혼사건 맡은

대표님 탓 아니냐며 맞는 말을 시전한다.

때마침 대정의 대표 등기도 바뀌고,

정변은 천재단과의 MOU를 파기하겠다고 하는데…!

띠용.

그럼 매출은?

한유리가 여론의 뭇매를 맞자

양심의 가책이 더욱 더 플러스 된 은경은

직접 검찰을 찾아가 공소장 변경을 요청하고

주요 목격자 증언까지 한다.

천재단 병원장은 정변을 찾아가

가만안두겠다 벼르지만

그러든가 말든가 ㅠ

피켓시위 경력직 한유리는

간만에 피켓변이라는 닉에 걸맞은

법원 앞 1인 피켓시위를 벌이는데

다행히 이번엔 혼자가 아니다.

근데 이건 넘 드라마 설정이잖아 ㅋㅋㅋㅋ

대정에..사건이 이거 하나는 아니잖아 ㅠㅠㅋㅋㅋㅋ

매번 드라마에서 “이게 드라마도 아니고~”

할 때마다 은근 길티인거 안비밀ㅋㅋㅋ

그 대사 왜자꾸하는건데..

보는 우리는 알쟈냐 드라마인거.

은경의 증언으로 소장의 내용이

살인으로 바뀌고 언론에도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게 된다.

결국 천환서는 징역 15년을 구형받는데

에혀 사람 때려죽여도 징역 15년 ㅠㅠ..

그냥 한숨만 나오죠.

그리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은경은 대정을 떠나겠다 하고선

한유리에게도 이제 독립을 하라고 한다.

근데 독립하라고 했지만 16회쯤에

스카웃 할거 나 다 알아 ㅋ

굿파트너 14회 줄거리
예고

굿파트너 13회 엔딩 말미에 나온

굿파트너 14회 줄거리 예고에서는

다시봄이라는 변호사 사무실을 오픈한

차은경의 이야기가 나온다.

회사의 간판을 달고 일할 때와

직접 1인 사업자가 되어 일할 땐

환경이 다소 많이 바뀌는데

당장 월세부터 걱정인 은경.

근데 몇 년치 월세 이미 벌어놓은 거 아니었냐규 ㅋㅋㅋ

이제부터 리얼 1인 변호사로

홀로서기에 나선 은경의 첫 사건은 대체

어떤 것일지, 다음 주 굿파트너 14회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