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5회 줄거리
드라마 우리집 5회 줄거리
이세나가 노영원의 가족들을
죽이는 이유는!?
이제 절반 가까이 온
금요일 드라마 우리집 5회 줄거리에서는
노영원의 남편 최재진 ( 김남희 ) 이
알고보니
외도녀인
이세나 ( 연우 ) 와 도망가기
위해서 스스로 죽은걸로 위장한
사실을 알게되었는데
그런데 이세나 정체는
2번의 결혼과 3번의 남편들의
장례식을 하고
사망보험금을 받아간 마녀였죠.
이번엔 무슨일인지
노영원의 남편을 꼬셔서 외도중이었는데
한번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드라마 우리집 5회 줄거리
쉽게 핵심만 재미있게 알려드릴게요.
과거 죽은척까지하면서
당시 여자친구 노영원을
놀래키면서 깜짝
결혼 프로포즈를 하며
좋아한다며 결혼했던
최재진
최재진이 묵은 곳에서
유서까지 발견되며
완벽하게 스스로 죽은 것같이
나왔는데
시어머니 홍사강은
너 살겠다고
경찰한테 신고안해서 이렇게 된거
아니냐고 만약에 우리 아들 죽었으면
널 가만히 두지않겠다고
노영원 ( 김희진 ) 직업은
부부상담 전문가
약간 오은영 박사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다른 부부들의 일은 부부상담해주면서
정작 자기 남편은 외도하고
다른사람들의 입에 오르락내리고
자기가 쌓아올린 평판이 무너질까봐
신고를 일단 하지 말자고 했었는데
노영원은
나는 아무런 잘못을 한적이 없고
잘해줬는데 왜 죽었는지 이해하지못하고
일단 냉정하게
집에 돌아가겠다고
아들도 챙겨야하고
라고 말하는데
너무 냉정하다고
이 바다안에 재진이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집에간다고?
오히려 우리 아들이
얼마나 외로웠으면 외도를 했을까
하고 노영원이 잘못한것처럼
몰아가는데 ㅎㅎ
어이가 없었죠.
그래도 자기마저 무너지면
나의 아들은 어떻게 하냐고
하면서 돌아가는데
진짜 화가 났을 것 같네요.
cctv마다
이세나와 함께 다닌 흔적들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cctv 카메라를 계속 처다보면서
자기의 흔적들을 남기고 갑니다.
이세나와 더불어
수상한 노영원의 아들의
과외선생님 문태오
아예 아무도없는 노영원의 집에
주인인것같이 앉아서 가사도우미에게
티한잔 갖고 오라고 ㅋㅋ
어이가 없었는데
노영원의 동생인 노영민 마저
매형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누나가 어떻게 했길래 외도하고
이렇게 스스로 죽기까지 했어
라고
노영원이 문제인것 같이 몰아세우는데
그말에 울화가 터져서
노영원은 내가 뭐 잘못해서
죽은거냐고
그리고 외도해놓고 뻔뻔하게
그런선택을 한게 비겁한거 아니냐고
답답해했죠.
왜 전부 노영원이 잘못했다고
몰아세우는건지
진짜 가스라이팅이 이런것 같은 ㅎㅎ
그리고 회복한 재진의 동료 의사
오지은 ( 신소율 ) 을 찾아가서 최재진에
대해 물었더니
선생님은 오빠에 대해서
모른다고 선생님은 모르는
뭐가 있다고 만 말하면서
또 노영원을 짜증나게 만들었는데
드라마 우리집 5회에서
노영원은 일단 남편의 비밀을
알아야겠다고 병원 컴퓨터를 확인하는데
비번이 어이없게 외도녀 이세나의
생일 ㅋㅋ
봤더니
수술실 영상이 있었고
남편 최재진 대신에
오지은이 대신 하고 있었는데
칼 소리도 무서워하면서
귀를 막고 힘들어하는걸 볼수있었는데
무슨 일인지
그리고 이후에
어디서 샜는지
통영 실종사건이 언론에 나오고
그 실종된 사람이
불륜가정에 대해 부부상담을 해왔던
스타 상담가 노영원의 남편이
외도해서 벌어진 일이다라고
유튜브 영상까지 나왔는데
시어머니 홍사강이
우리집 일 아니라고
유튜버들에게 이야기하면서
일단 무마되었는데
그리고 이후에
최재진이 외도하고 있는
이세나와 둘이 죽은척하고
도망간 cctv영상도 확인했는데
시어머니는
지금 외도녀 이세나한테
조종당하고 있다고 하며
이제야말로 우리둘이
힘을 합쳐 최재진을
찾아야한다고
노영원은
찾지않겠다고 저렇게 죽음까지
위장해서 외도녀랑 떠났는데
내가 왜 찾냐고
근데 이게
노영원 입장에서는 맞긴하거든요.
시어머니입장에서는
냉혈해보이겠지만 ㅎㅎ
왜 촬영하는것일지
이세나에게 가스라이팅 당한것 같은
최재진
이세나가 노영원의 가족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게
TV화면속에서 가족에 대해 자신있게
부부상담해주는 영원을 보며
그녀의 가족들이 어떤 사람들일지
궁금해했는데
알아보니
대중들에게 알려진 완벽한 모습과는
사뭇 달랐고 세나의 눈에는
노영원박사의
가족들이 마치 코미디같아보였고
더 큰 호기심이 생기게 되는데
만약에 자신이 영원에게 자신이 알게된
가족들의 비밀을 하나하나 알려주면
영원은 어떻게 될까?
완벽한 가족의 가면을 지켜내려고
발버둥을칠지 가면을 벗어던질지
노영원의 반응을 관찰하려고 하는
싸이코패스같은 느낌이었죠.
언론에 뿌린것도
이세나같았는데
그러고도 시어머니와 노영원은
최재진이 외도하지 않았다고
하고 다른 사람이야기라고
또 가족의 가면을 지켜내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는걸 확인하고
갑자기 화가 났는지
최재진의 머리를 물속에
처박아버렸는데 진짜 최재진이
죽는 것 같은 모습
그냥 단순하게 노영원이 가족들의
비밀을 알게되면 어떨지 확인하면서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건지 진짜 알수없는 이세나
무서운 외도녀 이세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옴입니다.
우리, 집 4회 줄거리 4화에서는
남편 재진이 위험에 빠졌다고 확신하는
영원, 시어머니 사강과 함께 남편을
찾으러 가면서 최재진과 이세나의
흔적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집 4회 줄거리 4화
15년 동안 며느리를 속이며
아들을 감쌌던 시어머니 사강에게 배신감이
들었던 영원에게 퀵 하나가 도착합니다.
작은 자동차 장난감이 들어있었고,
영상에는 자동차가 물에 빠지는 장면이
담겨있었는데요.
남편을 찾고자 지은의
남자친구인 구경태에게 최재진 실종 사실을
알리고 소식을 들으려고 하는 영원
cctv를 확인해본 결과 재진은 세나와
함께였고, 그들은 통영으로 이동하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런 그들을 보며 홍사강은 아들만
무사히 돌아오면 된다며 재진을 함께
찾자며 공조를 하자 제안합니다.
아들의 불륜에도 며느리의 마음은
헤아려주지 않는 이기적인 모습에 영원은
못마땅할 수 밖에요.
그런데 쓰러진 지은이 깨어나면서
두사람과 영상통화로 재진은
만나지 못했고 다 죽는다고만
했다는 말을 전해 듣게 됩니다.
홍사강은 아들과 세나의 불륜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때 돈봉투를 주고
헤어지게 했다고 했지만
아련한 세나의 얼굴을 보며 사강은
말귀를 알아 들었다며 그때 끝난 사이인줄
알았다고 합니다. 아들 역시 헤어졌다고
영원은 그 사실을 왜 숨겼냐고 묻자
가족이어서 그랬다는 그녀!
그럼에도 돈을 받아놓고 아들을 계속
만나고 있었던 세나의 속내가 궁금하다는
시어머니
통영에 도착해 누군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두사람은 바다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런데 바다에 들어올려보니
재진이 빌린 렌트카 였던 것 !
그때 큼직한 물건하나가 떨어진 걸 본 두사람은
충격에 빠질 수 밖에 없는데
오늘 우리,집 4회 줄거리에서는
세나와 아들의 불륜사실을 알고도 내내 숨겼던
홍사강의 속내! 그리고 재진과 세나가 함께
통영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고 쫓았지만
남편의 자동차가 바다에 빠진 충격적인
이야기가 그려졌는데요. 그럼 차에서 추락한
검은 물체가 최재진인건가요! 아닌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