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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무쌍 용수정 79회 줄거리

 

용감무쌍 용수정 79회 줄거리

 

 

 

용감무쌍 용수정 79회 줄거리예고

 

이제인(최수린) - 용수정의 친모 금한양으로 인한 화재로 사망.

문요섭(남성진) - 용수정의 친부, 산사태로 사망

민경화, 당신이 우진이 전처 지우 엄마라며?

켈리정, 맞아 나 지우 엄마야.

켈리정은 용수정을 내 보내고 자기 이야기 좀 들으라고 했다. 미국 유학에서 지우 아빠를 만났는데 언니 오빠들이 자기를 정신병원에 가두고 지우를 빼돌렸다고 했다.

병원에서 나와 보니 언니 오빠는 다 죽고 지우는 찾을 길이 없어서 겨우 찾고 보니 지우는 혜라 속에 이미 죽었더라.

그래도 민경화는 켈리정하고 문화재단 사업은 하기로 했다.

최혜라는 유산이었다. 병원으로 달려가니 계류유산이라고 했다.

안 돼, 이 아이는 지켜야 돼.

용수정 비자금 관련으로 일을 잘 한다.

민경화는 자기에게 이득이 될 것 같으므로 두고 보자고.

이영애가 하민이와 시장에 가려고 나오는데 금한양이 왔다.

야 맹순이, 아기 가진 엄마 마음이야. 최혜라는 나가고 없었다.

용수정은 여의주가 일을 잘 했다고 저녁을 사 주겠다고 했다.

금한양이 최혜라가 피를 철철 흘리는 꿈을 꾸었다고 통곡했다.

용수정, 오늘 오후 2시에 문화재단 설립으로 기자회견이 있습니다.

비서가 사장에게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알리나?

황재림, 용수정 너는 어떻게 나를 이렇게 실망시키나? 니가 원하는 게 뭐냐?

용수정, 몇 시간만 지나면 제가 원하는 게 무 너지 아실 겁니다.

켈리정은 여의주를 만나서 들고 가자고 했다. 조심해 100억짜리야.

주우진, 최혜라 너는 도대체 내게 무슨 짓을 한 거냐? 네가 지우를 꽃뱀으로 만들었잖아. 하민이가 태어나고 유전자 검사부터 했다.

최혜라는 잘 모르는 눈치다?

기자회견이 시작되고. 용수정은 마성재단에서는 해외에 나가있는 우리 문화재를 거두어 들이는 일을 할 겁니다.

그 첫 사업으로 프랑스에서 구입하신 이 청아백자를 민경화 사장님은 국가에 헌납하시기로 했습니다.

국가에 헌납되는 청아백자.

켈리정과 여의주는 좋은 구경을 하고

민경화는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기자들 앞에서 화를 낼 수도 없어서 어정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