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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맞은 우리 89회 미리보기

수지맞은 우리 89회 미리보기

 

 

수지맞은 우리 89회 예고 88회 줄거리

수지맞은 우리 88회 줄거리도 한층 내용이 진전이 되네요. 줄거리가 지지부진 하지 않아서 재밌어요. 수지맞은 우리 88회 줄거리와 마지막에 89회 예고편도 함께 소개해보겠습니다.

출처 :kbs 수지맞은 우리

채선생에게 집착하는 엄마를 두고만 볼거냐고 현성에게 물어오는 진태

원장 대신 채선생이 다쳤다는 말에 놀라는 마리

나 때문에 충주 분원 선택하는거 아니지? 누구 맘대로 다치냐고?

마리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채선생을 찾고 수지는 오빠가 혹시 본인 잃어버린 아들인가 해서 저러시는 거라고 이야기 해준다

 

독단적으로 2층 방을 치우는 진태...그리고 미라의 머리카락을 수거한다

 

외출했다 돌아와서 치워진 방을 보고 이성을 잃는 마리!!

니가 치웠니 이방?니가 이방 아기방으로 꾸미려고 아버지 사주한거니? 언제나 그렇듯 애먼 며느리를 잡는다.

그 소리를 듣고 더는 못참겠다는 듯이 달려와 그만 좀 하라고 소리치는 현성...형이 죽었다고 이야기 했다가 뺨한대 마리에게 쳐맞는다

선영과 우리는 밤에 마주 앉는다 수경이랑 함께 있는게 힘들어 충주에 갈까 한다는 우리

결심한듯 선영은 우리랑 갈곳이 있다고 이야기 하고~

오현경은 정순정에게 당신이 남긴 귀한아들 끝까지 책임 못질거 같다고 이야기한다.

역시 파양이었네...수지맞은 우리 ..수지랑 우리랑 이어지려면 이 방법 밖에 없지요,

수지맞은 우리 89회 예고

선영의 선언을 듣고 혼란스러워진 우리는 선뜻 수지에게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마리는 형사로 부터 정순정 아들에 대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현성은 그동안 마리가 우리를 현우로 의심했다는 말에 마리의 상태를 걱정한다, 한편 두리는 도영의 집에 갔다가 세상에서 마주치기 싫은 사람과 대면하는데,,

나 진수지 선생님 동생이야

뭐가 상당히 꼬이는데..

수지맞은 우리 89회 예고보니 내일 이야기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