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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42회 줄거리

미녀와 순정남 42회 줄거리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41회 줄거리

박도라 엄마 결국 치매 할머니 금

훔쳐 감방행? 42회 예고!!

저번주 마지막에

진단의 친아빠 진상구가

고필승을 차로 치고

도망간 엔딩으로 답답함을

선사했던 일주일

치매걸린 할머니는

박도라의 엄마를

자신의 동생으로 생각하고

박도라 엄마도 이집에

남으려고 연기중이었던

미녀와 순정남 41회 줄거리

그러다가 너 결혼은 언제할거여?

이제 나이도 나이고 가야제

치매걸린 할머니가

결혼하라는 말에

얼음 ㅋㅋ

괜히 나온 말도 아닐거고

뭔가 있을 것 같은데

저 치매걸린 할머니 우리 도라한테

3억 어떻게 줬지

더 숨겨놓은 돈이 있을 거 같은데

얼마나 있는거야

치매가 걸려도 동생은 못 믿는

할머니는 몰래 숨겨놓은 금을 보다가

박도라의 엄마한테 걸리고

당연히 눈 돌아가서

치매걸린 할머니한테 나도 조금만 줘

너는 욕심이 아직도 가득하구나

이건 우리 지영이 결혼 시킬 돈이여

꿈도 꾸지말어

아무래도 박도라 엄마는

진짜 선을 넘어

치매할머니 몰래 저 금을 훔쳐서

팔아먹거나 도망갈거같은데

저 할머니를 다치게나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갱생이 불가해서

아무리 세탁기를 아들이 돌려줘도

감방행 결말이 보입니다.

고필승은 그렇게 차에 치이고도

드라마라 그런지

기적적으로 살아나고

기억도 안 잃었습니다.

이번에도 기억상실 썼으면

전작 신사와 아가씨를 너무

자가복제하는게 되기 때문에

피한 거 같긴 합니다 ㅎㅎ

마리 아빠는

이번이 단순 교통사고가 아니라

마리를 노리고 고의적으로

했다는 것을 알게되고

자기도 없어지고 하면

마리를 지켜줄 사람이 없어

바로 고필승에게 양자가 되어줄수

있겠냐고 다른 건 바라지 않는다고

뒤를 이어서 내 회사를 지켜주고

마리를 지켜달라고

당황스러운 고필승

당연히 진단 엄마와 고모도

반대

우리집앞에 버리고 가더니

이제는 다시 뺏어간다고?

미녀와 순정남 41회 줄거리에서

고필승 할머니는 의외로 차분하게

필승이 양자로 가더라도

니들을 버리겠냐고

그리고 내가 마리가 정상인이었으면

아무말도 안해라면서

아픈애잖아 필승이가 지켜줘야지

하면서

양자 보내는걸 찬성하는데

고필승은 절대 안가겠다고

미녀와 순정남 41회에서 진단은

엄마와 사기꾼 같은 진상구가

또 옆에서 붙어있자

보고 주먹을 날리려다가

진단의 엄마 홍애교가

안돼 이사람은 니가 때려서는

절대 안되는 사람이야

라고 말하는데 ㄷㄷㄷ

이제 곧 니 친아빠라는걸

말할 것 같은

그리고 박도라가 기억이

완전히 돌아온걸 알게된 고필승

미녀와 순정남 42회 예고에서는

박도라가 자신의 억울한 스폰 누명을

벗기위해 과거를 찾아다니는데

그러다보니까 주변에서도 수상하게

보기 시작하고

고필승은 내가 누명은 벗겨줄테니까

가만 있으라고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42회 예고에서

말 안듣는 박도라는

자기가 직접 해야된다면서

자기에게 스폰을 하게 만들었던

배후를 찾아나서는

그 끝에는 진단이었죠.

그러다가 또 뭔 기사가 나고

이제 난 김지영이야

박도라가 아니야

오빠가 내 곁에 있으면

오빠만 다쳐

헤어져

라고 하는데 누명 벗기전까지는

마지막까지 답답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