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미녀와 순정남 41회 리뷰

미녀와 순정남 41회 리뷰

미녀와 순정남 41회 줄거리

필승의 사고 소식을 들은 가족들이

병원에서 수술이 끝나길 기다리는 가운데

진택이 사고의 범인이 고의성이 있다는걸

알게 되는데,

미녀와 순정남 41회 줄거리

마리를 구하려던 필승이 사고를 당해

수술을 받게 되고, 사고 현장을 목격한

지영은 오열하며 필승의 가족들 역시

병원을 찾아 필승의 상태를 걱정하게 되죠.

공진택은 마리를 대신해 필승에게 미안함을

표하면서도 고맙다고 수연에게 마음을

전하게 됩니다.

필승이 가족까지 살렸다며 갚지 못할 빚을 졌다며

자신의 마음속에 이미 아들이 되었다며 필승을

받아들이게 되죠.

의식을 회복한 필승은 사고 당시 지영이

자신을 오빠라고 불렀던걸 기억하고, 병문안을

온 지영에게 오빠라고 불렀냐 묻지만

감독님 때문이라며 말을 둘러대네요.

필승은 지영의 예전 기억이 돌아왔는지

궁금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박도라인게

밝혀질까 두려워하며 작품이 끝나면

할머니와 마우모 모르는곳으로

떠날 마음을 잡고 있었죠.

 

그 후 퇴원한 필승은 공진택의 집을

찾았고, 진택은 필승에게 마리의 친오빠가

되어주길 바랬고, 나아가 자신의 양자가

되어 법적인 아들이 되어주었음 했지만

제안을 거절해버리는 고필승

 

하지만 홍애교가 들어와 공씨가 아닌 필승은

되는데 왜 진단을 양자로 받아주지 않냐며

분노하게 되죠.

 

애교가 그 길로 선영에게 달려가 그 소식을

선영에게 전하고, 수연은 선영에게 해명하려 했지만

필승은 자신의 아들이라며 선을 그어버리네요.

 

하지만 선영은 필승의 미래를 위해

보내는 것이 맞다고 판단한 가족의 말에

생각을 바꾸고, 남편을 설득했지만

필승은 부모님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하죠.

 

지영은 꿈에서 과거 도라의 시절에

스폰서 의혹과 관련된 기억에 힘들어하고,

범인을 찾기 시작하면서 공진단을 의심하며

증거를 찾으려고 하네요.

 

필승은 도라가 누명을 씌운 사람을 찾는다는걸

알고 그 인물이 재연 배우고 해외로 도주했다는

사실을 알려주게 됩니다.

필승은 도라가 누명을 썼다고 믿고

계속 추적중이었다는걸 알리죠.

지영은 과거에 자신을 믿어주지

않았다는걸 원망할 수 밖에요.

그에 필승은 도라에게 과거의 일을

사고하며, 그녀를 믿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