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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33회 지영 앞세워 진단과 거래한 미자! 공진택 수연 비밀 알았다

미녀와 순정남 33회 지영 앞세워 진단과 거래한 미자! 공진택 수연 비밀 알았다

안녕하세요 다옴입니다.

오늘 방송된 미녀와 순정만 33회

에서는 순정 할머니 덕분에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필승과 지영의 이야기와,

사채 빚으로 위기에 처한 미자의 이야기가

그려졌는데요. 하루가 편할날 없는 지영이에게

닥친 시련!


미녀와 순정남 33회 줄거리 하이라이트

이야기 시작합니다.

 

필승은 지영에게 자신을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말고, 함께 마음대로 하자고 제안했지만

지영은 힘들고 마음 아픈 걸 원치 않아 합니다.

 

그리곤 필승에게 자신의 힘든 감정을

고백하며 안좋아한다고 했놓곤 눈물을 흘리지만,

사실은 기억이 돌아오지 않아 그를

좋아하면서도 혹여 나중에 원망하게 될까

걱정된다고 전하네요..

 

그런 필승은 기억이 돌아와 자신을 미워해도

괜찮다며, 마음 편히 자신을 좋아하라 하고는

혹여 자신이 나쁜 사람인걸 알게 되면 그때

차버리라고, 마음 가는대로 하라고 하죠.

 
 

미녀와 순정남 33회에서는

미자의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사채업자들의 독촉에 시달리다

진단을 찾아 돈을 요구하자, 공진단은

지영을 자신에게 보내면 돈을 주겠다고 하네요.

그런 제안을 딸과 상의도 없이 받아들이는

미자! 또 다시 딸을 두번 죽이는 일이

아닐 수 없죠.

 
 

하필 애교가 수연과 필승의

만남을 보게 되면서 공진택에까지

이야기가 흘러들어가는데

 

미자는 지영을 찾아 그녀가

도라일때 진단과 연인 사이였다며

거짓말로 꼬이며, 다시 그와 만나보라 하는데,

그리고 미녀와 순정남 33회에서는

결국 수연과 필승과의 관계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애교가 수연이 가지고 있던 필승의 사진을

의심하면서, 둘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던겁니다.

친자 사실관계가 성립되면서 애교는 공진택에

알리게 되죠.

집으로 돌아온 공진택은 수연을 보며

소리를 치며 끝나버린 주말극

미녀와 순정남 34회에서는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 본방사수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