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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1기 직업 여자 영숙 정숙 순자 영자 옥순 현숙 나이

나는 솔로 21기 직업 여자 영숙 정숙 순자 영자 옥순 현숙 나이

다가 아름다운 울진에서 나는솔로 21기의 방영이 시작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보는 애청자로서 새로운 기수가 어떠한 모습을 선보일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나는솔로 21기 여자를 알아보는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방송에 출연한 영숙과 정숙과 순자와 영자와 옥순과 현숙의 나솔 제작진과 사전 인터뷰 대화 그리고 공개된 나는솔로 21기 직업을 살펴보겠습니다.

나는솔로 21기 영숙은?

털털 솔직 무던 무공해 매력을 지닌 여성입니다.

숙은 김태리를 닮았으며 제주도에서 왔습니다. 부모님은 교사였고 오빠는 변호사라고 합니다. 자신은 학생회장 출신으로 모범적으로 살아왔다고 밝혔는데요. 12시 전에는 집에 들어가야 해서 별명이 신데렐라였다고.

이런 이유로 부모님들이 좋아한다고. 남성들이 커플보다는 결혼을 하고 싶어 했다고 하더군요. 단아한 미모의 영숙은 별명이 기안84라며 반전을 예고했는데요.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출연자입니다. 끝으로 오빠가 조카와 사는 모습을 보고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는솔로 21기의 정숙은?

순수한 밀물 감수성을 가진 여자입니다.

 

숙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참여하기 위해 러시아의 모스크바에서 날아왔다고 합니다. 현재는 근무만 하고 있으며 계속 살 계획은 없다고. 사람에게 꽂히면 내일이라도 한국에 올 수 있다고 말해 여지를 남겼습니다.

평소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며 한국인을 선호하고 있다고. 나이에 비해 순수해서 맑은 기운으로 주위 사람들을 재밌게 해준다며 매력을 어필했는데요. 그런 만큼 친화력과 성격이 좋아 보이는 출연진입니다. 생각보다 나이가 많을 듯싶네요. 정숙의 직업은 통역사입니다.


 

나는솔로 21기 순자는?

겉은 귀염 속은 털털 외유내강의 그녀입니다.

자는 귀여운 외모가 돋보였는데요. 그러나 내숭이 없고 과묵했습니다. 화장도 잘 안 한다고 합니다. 자기를 잘 관리하고 일에 프라이드를 가진 남자가 이상형이라며 직업이 소방관이었던 영식을 언급했습니다.

키는 170cm를 넘었으면. 나이는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30대까지는 괜찮다네요. 연애를 하면 본인이 돈을 더 많이 쓰면서 엄마처럼 챙겨준다고 합니다. 그만큼 받고 싶다네요. 예고편을 보니 빌런 같습니다.

나는솔로 21기의 영자는?

거꾸러져도 롱런인 여자입니다.

자는 173cm의 큰 키와 비율로 모델 비주얼을 뽐내며 등장했습니다.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더군요. 39살의 언니와 차이가 많이 난다고 했으니 순자와 함께 나이가 어려 보입니다.

얼굴을 많이 보긴 하는데 그때는 소개를 받을 때. 자만추라면 성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네요. 180cm 이상을 바라고 백치미가 있어 상대방이 나보다 똑똑한 분이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영자의 직업은 모델이 아닐까 싶네요.

나는솔로 21기 옥순은?

솔직함으로 사랑도 일도 열정적인 여자입니다.

순은 카리스마가 있을 것 같은 외모였는데요. 대구가 고향이고 무용학과 출신입니다.

연애를 많이 하진 않았지만 성공적이지는 못했다고. 평일에는 일을 해야 되니 장거리도 좋다고 털어놨습니다. 또한 금사빠라며 제가 원하는 포인트가 느껴지는 순간 내 거다 싶다고 밝혔습니다. 옥순의 직업은 필라테스를 운영하는 원장이라고 합니다.

나는솔로 21기의 현숙은?

통통 튀는 재기발랄함이 있는 여자입니다.

숙은 마라톤과 비키니 등 여러 대회에서 풀코스 완주 및 1등을 했다며 건강미를 뽐냈습니다. 등산과 헬스를 취미로 요즘 일하면서 재미가 없다며 사랑을 해야 될 시기가 왔나 싶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누군가를 좋아하면 좋은 에너지가 팡팡 생긴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현숙의 친구들이 아이돌을 좋아했을 때 아나운서 오상진을 좋아할 정도였다며. 뭔가를 알고 알려주거나 가르치는 이성에게 호감을 느낀다고 하네요.